형사 [음주운전 합의]외국인을 대리해 음주사고 피해자와 민형사상 원만히 합의 외국인을 대리해 음주 교통사고 피해자와 민형사상 원만히 합의에 성공. 의뢰인인 외국인은 우연찮게 본인의 차를 친구에게 빌려줬는데 친구가 음주 교통사고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자동차 보험도 들지 않은 상태였기에 보험처리도 불가능한 상황.안성열 김범기 변호사는 외국인 신분으로 한국에서 홀로 자녀를 키우며 성실하게 살아온 의뢰인의 사정을 헤어려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하며 설득 시도. 이에 피해자께서 결국 합의에 응해 주셨음. 검색 목록